지난 24시간 동안 다낭 관광청은 무탄소 관광 모델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전기차 기업들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말까지 관광객의 개인 이동수단 중 30%를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낭 국제공항과 미케 비치 전역의 관광 안내소에는 자동 전기 오토바이 대여 지도를 포함한 디지털 맵이 통합되어, 관광객들이 도시에 도착하자마자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선짜 반도와 하이반 고개를 탐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셀렉스 모터스는 주요 관광지 길목에 차세대 자동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5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다낭 내 총 20개소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셀렉스 카멜(Selex Camel) 전기 오토바이를 대여한 관광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2분 이내에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어 방전 걱정(Range Anxiety)을 완전히 해소했습니다. 이는 편의성과 운영 비용 면에서 기존 가솔린 오토바이를 압도하는 혁신적인 변화입니다.
다낭에서 호이안이나 바나힐 등 장거리 이동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낭 내 연계 대여점들이 일제히 프리미엄 전기 오토바이인 '댓바이크 퀀텀' 대여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270km 주행이 가능하고 41리터의 대용량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퀀텀은 고급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로 떠올랐습니다. 대여 요금은 일일 200,000동에서 250,000동 선이며, 다낭 및 광남성 전 지역 24시간 무료 긴급 출동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여름 성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Gia Huy, Than Thien EV, Dat Motor 등 다낭의 대형 전기 오토바이 대여 업체들이 오늘부터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1회 충전 시 203km 주행이 가능한 인기 모델 '빈패스트 에보200'의 대여료를 기존 180,000동에서 120,000동(3일 이상 대여 시)으로 대폭 인하했습니다. 대여 패키지에는 정품 헬멧 2개, 우의가 포함되며 응우한선 및 선짜 지역 호텔까지 무료 차량 인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논느억 해변 지역의 고급 리조트들이 100%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충전 및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럭셔리 휴양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리조트 내부 및 인근 지역 이동을 위해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신재생 에너지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한국 및 유럽 관광객들에게 다낭이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관광 도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깊이 심어주고 있습니다.
04-07-26 11:15:23